황금의 제국을 보면서..야망에 불타는 나

드라마 보면서 이런 생각하면 좀 우습긴 하지만 다시한번 꼭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. 어린시절 가난함이 저를 나약하게 만들기보다는 집요함과 악착같음을 만들었는데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 이란 현실의 벽도  온몸으로 느끼고는 있지만,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. 갈길이 멀군요..

영화보러 가려다 의욕상실.. 발을 돌리다.

나갈려니 귀찮고해서유...ㅠ 또 영화본지 몇일안됐고!! 요즘 심하게 멘붕이와서 미용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싶네요 갑자기 의욕상실이여서 -_-... 요즘 뭔가 허하고 텅텅빈느낌이랄까요 킁... 왠 뜬금없는 소리냐구요? 그냥 푸념해봤어유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