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금의 제국을 보면서..야망에 불타는 나

드라마 보면서 이런 생각하면 좀 우습긴 하지만

다시한번 꼭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.


어린시절 가난함이 저를 나약하게 만들기보다는

집요함과 악착같음을 만들었는데

티끌은 모아봐야 티끌 이란 현실의 벽도 

온몸으로 느끼고는 있지만,

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.

갈길이 멀군요..